Biomedical Engineering and Biotechnology Major
의학과 생명공학의 융합을 통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BT산업 인력양성
- 2019. 5. 2018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바이오의약 분야 최우수학과 선정”
- 2017. 3. 의생명공학전공으로 개편
- 2013. 3. 스마트바이오헬스학과로 석사과정 명칭 변경
- 2006. 3. BK21 사업 (해양한방융복합 헬스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 수행
- 2005. 3. 바이오물질제어학과 석사과정 신설
- 2002. 3. 생명공학과 신입생 50명 입학
21세기는 MBT(의생명공학 : Medical Biotechnology) 시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의생명공학전공은 2001년 생명공학과로 신설되어 2002학년도부터 신입생 50명을 정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의생명공학전공과 관련된 이학 및 공학의 핵심 과목을 개설함과 동시에, 최근 급발전하는 신약개발 관련 과목 및 생명정보공학 과목도 개설하여 산업계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의생명공학 분야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적극 반영하고자, 생물산업체의 현장경험과 연구소의 연구 경험이 풍부한 의욕적인 교수들을 다수 초빙하여 현재 5명의 유능한 교수진들이 학과를 구성하고 있으며, 의생명공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 및 연구원들의 초청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이론적 지식에 최신의 의생명공학기술을 접목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의생명공학 업체 및 연구소의 탐방을 통해 현장지식과 현장경험을 체득케 함으로써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본 전공을 졸업하면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1급, 식품제조기사 1급, 생명공학교육관리사, 특허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들은 유학과 대학원 진학을 통해 계속 학문연구의 길을 택하거나, 국내 외의 학계, 정부출연 연구소, 기업체 연구소 및 산업체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른 바이오벤처 창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