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TO EYE는 "나의 눈 속에 너를 담고, 너의 눈 속에 나를 담아 서로 이해한다"라는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라는 뜻의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상담학습동아리입니다. 아이투아이는 상담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2006년 설립되었으며, 송연주 교수님의 지도 아래 이론‧실습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 모여 회의와 스터디를 통해 이론을 알고, 송연주 교수님과 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 등 상담실습을 통해 상담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관에서 자원봉사하며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